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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왜

보호자는 센터 세 곳을 이렇게 비교합니다 — 여섯 가지

보호자가 부모님을 맡길 곳을 고를 때 대개 세 곳을 놓고 비교합니다. 그때 확인하는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 위치, 정원(남은 자리), 하루 일과, 프로그램, 비용, 차량 운행 범위. 이 여섯이 한 화면에 있으면 전화를 걸기 전에 검토가 끝나고, 없으면 다음 센터로 넘어갑니다.

블로그는 왜 이 자리를 못 하는가

블로그는 새 글이 옛 글을 밀어내는 곳입니다. 요금을 적은 글이 있어도 석 달 뒤에는 프로그램 후기 스무 편 아래에 있습니다. 보호자는 찾아 헤매지 않습니다 — 찾아지지 않으면 그 센터는 "확인할 수 없는 곳"이 되고, 확인할 수 없는 곳은 그냥 지나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그만두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이미 사람을 데려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온 사람이 확인할 곳이 따로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섯 가지가 어떻게 놓이는가

  • 위치 — 주소와 지도, 차량 운행 범위. 방문요양은 커버 지역.
  • 정원 — 정원 · 현원 · 남은 자리. 기준 시점을 함께.
  • 하루 일과 — 등원부터 하원까지 시간대별.
  • 프로그램 — 요일별 표. 무엇을 하는 곳인지가 이 표 하나로 정해집니다.
  • 비용 — 등급별 월 총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를 합해서.
  • 차량 — 운행 구역과 시간. 승하차 보조 여부.

블로그와 사이트를 함께 쓰면

블로그 글은 그대로 쓰되, 글의 끝을 사이트의 해당 페이지로 잇습니다. 프로그램 후기는 프로그램 표로, 비용 이야기는 등급별 월 총액 표로. 보호자는 읽던 글에서 한 번 눌러 확인을 끝내고, 그 확인이 끝난 뒤에 전화를 겁니다. 전화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전화의 내용이 "얼마예요?"에서 "언제 가면 되나요?"로 바뀝니다.

이 여섯을 포함해 사이트에 들어가야 하는 것을 전부 적은 표가 13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