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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왜

블로그는 원장님의 자산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네이버 계정 안에 있습니다. 정책이 바뀌거나 노출이 제한되면 몇 해 동안 쌓으신 글이 한 번에 보이지 않게 되고, 그때 원장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플랫폼이 빌려준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도 같습니다.

도메인은 다릅니다

기관 이름으로 된 주소는 기관의 것입니다. 거기 올린 글도 그렇습니다. 저희와 계약이 끝나도 사이트는 그대로 살아 있고, 주소도 그동안 쌓인 글도 기관에 남습니다 — 새 글이 올라가지 않을 뿐입니다. 이것을 계약 조건에 적어 두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도 같습니다

셋 다 남의 자리에 세 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셋을 "발견되는 곳 · 들어오는 곳 · 살아 있음이 보이는 곳"으로만 쓰고, 확인이 일어나는 자리는 기관의 사이트에 둡니다. 셋 중 하나가 막혀도 사이트는 그대로이고, 나머지 둘이 계속 그리로 데려옵니다.

그러면 블로그는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는 길은 블로그가 가장 넓고, 그 길을 끊을 이유가 없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글이 끝나는 자리입니다 — "전화 주세요"가 아니라 요금과 일과가 정리된 기관의 페이지로 이어집니다.

계약이 끝난 뒤 사이트가 누구 것인지는 사이트 제작 — 계약에서 자주 묻는 것에 적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