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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의 가사지원 범위 — 어디까지 하고 어디부터 안 하는가

이 표 하나로 계약 전에 범위를 정해 둡니다. 보호자와의 갈등이 줄고, 동시에 요양보호사가 그만두는 일도 줄어듭니다.

왜 계약 전에 적어 두는가

방문요양에서 가장 잦은 갈등은 "그것도 해 주는 줄 알았다"입니다. 다른 가족의 빨래, 반려동물, 병원 동행. 계약서에는 있지만 보호자가 읽지 않고, 요양보호사는 현장에서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사이트에 미리 적어 두면 보호자가 문의 전에 읽고, 요양보호사는 "사이트에도 적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범위

구분가사지원 범위
수급자가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수급자 본인의 공간과 의류에 한합니다.
수급자가 혼자 사는 경우식사 · 세탁 · 청소 등 생활환경 전반.

명시적으로 제외되는 것

  • 병원 입원 중의 간병
  • 여가활동 동행
  • 수급자가 아닌 다른 가족 구성원을 위한 가사
  • 같은 시간대에 두 종류 이상의 재가급여를 함께 받는 것

사이트에 어떻게 놓는가

「하는 일 · 하지 않는 일」 두 칸으로 나란히 둡니다. 하지 않는 일을 작게 적거나 접어 두지 않습니다 — 보호자가 읽어야 효과가 있는 표라, 하는 일과 같은 크기로 같은 자리에 둡니다. 문의 폼 바로 위에 두면 폼을 채우기 전에 한 번은 읽게 됩니다.

같은 시간대에 두 종류 이상의 재가급여를 함께 받는 것은 제도상 되지 않습니다. 이것도 함께 적어 둡니다.

요양보호사에게도 같은 표입니다

채용 공고와 근로계약에도 같은 표를 씁니다. 보호자가 보는 표와 요양보호사가 보는 표가 같으면 현장에서 "어디까지"를 두고 셋이 다른 말을 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사이트에 있는 표를 그대로 인쇄해 계약 때 한 장 드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