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구조 · 2026-08-18
구매 담당자가 신규 업체를 검색하는 네 가지 순간
거래는 여전히 소개로 이어집니다. 다만 소개가 닿지 않는 자리에서 새 거래가 생기는 경로가 최근 몇 년 사이 만들어졌습니다.
네 가지 순간
구매·설계 담당자가 검색창이나 AI를 여는 국면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 국면 | 상황 | 급한 정도 |
|---|---|---|
| 기존 업체가 못 받을 때 | 납기 초과, 설비 부족, 물량 초과 | 매우 급함 |
| 처음 다루는 사양 | 새 등급이나 치수를 요구받음 | 급함 |
| 신규 라인 구성 | 공급처를 새로 짜야 함 | 계획적 |
| 단가 재검토 | 기존 조건 비교가 필요함 | 계획적 |
앞의 두 국면이 특히 중요합니다. 급하기 때문에 확인 가능한 업체를 먼저 봅니다.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는 곳은 뒤로 밀립니다.
이 순간에 무엇을 확인합니까
담당자가 홈페이지에서 찾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 그 등급을 취급하는가
- 그 치수가 되는가
- 최소 수량이 얼마인가
- 언제 나오는가
이 네 가지가 없으면 회사 연혁과 인증서가 아무리 잘 정리되어 있어도 검토 대상에서 빠집니다. 판단할 재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 지금 비어 있습니까
국내 금속가공 분야에서 검색·AI 대응을 갖춘 업체는 아직 드뭅니다.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회사 소개용으로만 남아 있고, 취급 등급·설비·가능 스펙이 공개된 곳이 많지 않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직 아무도 하지 않아 비어 있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국내에 공장이 없는 해외 업체의 한국어 페이지가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합니까
순서가 있습니다.
- 크롤러가 사이트를 읽을 수 있게 만듭니다 — 차단되어 있으면 이하가 무의미합니다
- 네 가지 정보를 문서로 만듭니다 — 등급·치수·수량·납기
- 기계가 읽을 형식을 붙입니다 — 구조화 데이터
- 문의를 받을 창구와 집계 수단을 둡니다 — 양식과 전용 회선
- 그다음에 문서를 계속 쌓습니다
순서가 반대면 유입이 생겨도 받을 곳이 없고, AI에는 아예 읽히지 않습니다.
우리 업종에서는 어떤 문장으로 물어봅니까?
위 네 가지 국면에서 담당자가 AI에 입력하는 문장은 업종마다 소재명과 공정명만 바뀔 뿐 형태가 비슷합니다. 업종과 주력 소재를 넣으면 그 문장 20개를 만들어 주는 도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고객 질문 20개 생성기에서 지금 홈페이지가 그중 몇 개에 답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 관해 자주 받는 질문
검색으로 들어오는 문의가 실제로 있습니까?
많지 않습니다. 저희가 제시하는 목표 수준은 완료 후 3~6개월 시점부터 월 1~3건입니다. 다만 그 문의는 이미 필요를 확인하고 찾아온 실수요이고, 연 단위 거래 1건으로 투자가 회수되는 구조입니다.
소개로 충분한데 굳이 해야 합니까?
소개 거래를 대체하는 일이 아닙니다. 소개가 닿지 않는 범위에서 발생하는 문의를 받는 창구를 만드는 일입니다. 기존 거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