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마케팅

실측 기록 · 2026-08-25 · 복지용구 제조 · 수동휠체어

휠체어 제조 B사 — 새로 만든 사이트인데 0점이었습니다

최신 기술로 만든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본문을 자바스크립트가 그리기 때문에, 크롤러가 받는 것은 빈 상자 하나입니다.

진단 점수

36/ 100 · D등급

SEO 기초

36/ 50

AI 준비도

0/ 50

재 봤더니 이랬습니다

2026-08-25 실측
36 / 100점
콘텐츠 최적화 7 / 15 기술 설정 9 / 15 크롤링 접근성 10 / 10 속도 10 / 10 구조화 데이터 0 / 30 엔티티 연결 0 / 10 답변 가능성 0 / 10

감점이 큰 항목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항목실측무엇을 뜻합니까
본문 분량24자크롤러가 받는 화면에 글자가 없습니다
H1 제목없음자바스크립트가 그리기 전이라 제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표준 URL(canonical)없음같은 내용의 주소가 여럿일 때 대표 주소가 없습니다
오픈그래프(og) 태그0 / 3개카카오톡·문자로 링크를 보내면 미리보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구조화 데이터0 / 30점기업 · 제품 · 질문답변 형식이 하나도 없습니다
엔티티 연결0 / 10점주소 · 전화 · 사업자등록번호 · 로고 정의가 없습니다
답변 가능성0 / 10점FAQ · 표 · 제목 계층이 크롤러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측정 2026-08-25 · 홈 화면 기준. 사이트가 수정되면 점수는 달라집니다.

왜 이렇게 나왔습니까

이 사이트의 HTML 은 이렇게 끝납니다.

<body>
  <div id="root"></div>
</body>

제품 소개도, 사양표도, 회사 소개도 이 안에 없습니다. 브라우저가 자바스크립트를 내려받아 실행한 다음에야 화면이 그려집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잘 만든 사이트입니다.

문제는 검색·AI 크롤러가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 않거나, 실행하더라도 나중으로 미룬다는 것입니다. 그 사이 크롤러가 보는 것은 빈 상자 하나입니다. 실측 본문이 24자로 나온 이유가 이것입니다.

여기서 짚을 지점이 있습니다. 이 회사의 문제는 사이트가 낡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최신 방식으로 잘 만들었는데, 그 방식이 "브라우저에서 그린다"는 전제 위에 있어서 기계 독자를 놓쳤습니다. 앞의 A사와 기술은 정반대인데 크롤러가 받는 결과는 똑같이 빈 페이지입니다.

상담에서 무엇을 확인했습니까

진단 결과를 들고 찾아가 화면을 함께 보며 설명했습니다. 받은 질문과 그때 드린 답을 그대로 적습니다.

"사이트 만든 지 얼마 안 됐는데요"

맞습니다. 그래서 더 아깝습니다. 디자인과 사용성은 이미 좋습니다. 고쳐야 하는 것은 화면이 아니라 화면을 만들어 내는 방식입니다. 지금 만든 것을 버리지 않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검색에 안 나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특정해 드렸습니다. 크롤러와 같은 조건으로 받은 HTML 을 함께 열어, 제품 정보가 한 글자도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원인을 모르면 광고비를 더 쓰는 쪽으로 결정이 흘러갑니다.

"복지용구는 검색으로 안 팔립니다"

개인 구매는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회사는 제조사입니다. 대리점·복지관·병원·지자체 담당자가 새 공급처를 찾을 때는 검색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AI 에 먼저 묻습니다.

이렇게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르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위에서부터 손대는 것이 맞습니다.

고칠 것어떻게회수되는 영역
본문을 미리 그려서 내보내기사전 렌더링 또는 정적 생성. 지금 만든 화면을 그대로 쓰면서 HTML 에 글자를 담습니다콘텐츠 8점
표준 URL · og 태그대표 주소 지정과 링크 미리보기 이미지기술 설정 6점
제품 사양을 표로모델별 규격 · 중량 · 접이 방식 · 최대 하중 · 인증 정보콘텐츠 · 답변 가능성
구조화 데이터 6종기업 · 지역 · 제품 · 질문답변 · 문서 · 탐색 구조구조화 데이터 25~30점
엔티티 연결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전화 · 로고 · 외부 채널 등록엔티티 10점
외부 폰트 자체 호스팅외부 요청을 줄여 속도와 안정성을 함께 확보합니다속도 유지

개선하면 여기까지 올라갑니다

실측이 아니라 계산값입니다

아래는 배점표대로 계산한 도달 점수입니다. 아직 측정한 값이 아닙니다. 근거는 이렇습니다 — 저희가 만든 예시 시안이 같은 도구로 84점이고, 그 점수는 예시 회사라서 일부러 비워 둔 11점을 뺀 값입니다. 실재하는 회사는 사업자등록번호·주소·전화·로고·외부 채널을 채울 수 있으므로 84 + 11 = 95점이 됩니다.

현재 36점 개선 후 95점 (계산) 콘텐츠 최적화 7 15 기술 설정 9 15 크롤링 접근성 10 10 속도 10 10 구조화 데이터 0 25 엔티티 연결 0 10 답변 가능성 0 10
영역도달 점수무엇을 채워서
콘텐츠 최적화15제목 · 메타 설명 · H1 · 본문 · 이미지 대체텍스트
기술 설정15HTML5 · UTF-8 · 뷰포트 · lang · canonical · og · HTTPS
크롤링 접근성10robots.txt · sitemap.xml · 색인 허용 · AI 크롤러 허용
속도10응답 속도 · 문서 크기 · 외부 리소스 수
구조화 데이터25기업 · 지역 · 서비스 · 질문답변 · 탐색 구조 (문서 5점은 기술 자료를 함께 만들 때 추가)
엔티티 연결10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전화 · 로고 · 외부 채널
답변 가능성10FAQ · 질문형 제목 · 표와 목록 · 제목 계층 · 갱신일

이 숫자를 실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계산값이므로 "몇 점으로 올렸습니다"라고 적지 않습니다. 시공이 끝나면 같은 도구로 다시 재서 이 자리에 실측값을 넣고, 그때부터 실적으로 씁니다. 지금 이 페이지에서 실측인 것은 36점 하나입니다.

그다음은 무엇입니까

구축이 끝나는 날이 시작점입니다. 그 뒤로 무엇이 언제 달라지는지 적습니다.

시점하는 일확인 방법
공개 당일같은 도구로 재측정해 착수 전 점수와 나란히 기록진단 결과 화면
공개 직후검색엔진에 사이트맵 제출 · 1차 보도자료 배포수집 요청 접수 확인
2~4개월색인 반영 — 검색과 AI가 문서를 읽고 저장회사명·품목·지역으로 직접 검색
이후 매월기술 문서 축적 · 문의 실건수 집계 보고월간 보고서

AI 답변에 등장하는지는 매달 같은 질문을 넣어 확인합니다. 다만 등장 여부와 시점은 검색·AI 서비스가 정하는 영역이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보장하는 것은 읽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두는 것까지입니다.

이 기록에 관해 자주 받는 질문

사이트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까?

아닙니다. 이 경우는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화면을 그대로 두고, 내보내는 방식만 바꾸면 됩니다. 사전 렌더링이나 정적 생성으로 바꾸면 사람이 보는 화면은 그대로이고 크롤러가 받는 HTML 에만 글자가 채워집니다.

구글은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실행합니다. 다만 즉시가 아니라 나중에, 그리고 항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AI 크롤러 상당수는 실행하지 않습니다. 실행하는 쪽에 맞춰 운을 걸기보다, 실행하지 않아도 읽히도록 만들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 기록은 회사 동의를 받고 올린 것입니까?

회사명을 쓰지 않는 조건으로 정리했습니다. 공개된 웹페이지를 공개된 기준으로 채점한 기록이며, 상호·주소·연락처는 싣지 않습니다. 회사명을 밝히려면 서면 동의를 따로 받습니다.